[고객후기] 전문직 종사자 취업비자(H-1B) 발급 승인 사례

안녕하세요, 이민법인 이음입니다.

오늘은 전문직 종사자 취업 비자(H-1B) 발급 승인받으신 고객님의 후기를 소개해드립니다.

B님은 국내외 유수 병원에서 경력을 쌓으신 의사로 미국에 있는 병원에 레지던트로 취업하시게 되어 근무를 앞두신 상황이었습니다. B님은 과거에 EB-3 철회 이력이 있으신데, I-140 청원서는 고용주만 철회할 수 있어 해당 청원서가 아직 철회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2024년 J-1 비자 신청이 거절되었고, 이러한 이력이 현재 H-1B 인터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에 대해 미리 대응하고자 저희 이민법인 이음 전문가들에게 H-1B 비자 발급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B님의 경우, 미국 입국까지 4주 정도로 짧은 기간이 남아 있어 다소 다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근무 일정에 차질 없이 비자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빠른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저희 이민법인 이음 전문가들은 근로 분야의 비자 승인 성공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청원서와 비자 승인을 위해 철저히 방법을 찾아드렸습니다.

이후, B님이 대사관 인터뷰에서 그린레터를 받으시면서 대사관에 이전 청원 내역을 포함한 추가 서류를 제출하시고 다시 심사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저희 이민법인 이음 전문가들은 특정 전문직으로서의 자격과 경력을 증명해야 하는 H-1B 비자의 특성과, 이전 취업 청원을 철회할 명백한 의도가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해당 케이스의 특성을 고려하여 저희 법인의 고유한 여러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25년 7월 15영업일 만에 최종적으로 비자 청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 REAL 후기 전체]

저는 40대 중반의 전문직 종사자로, 미국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싶은 꿈이 있었습니다.

약 14년 전, 비숙련공 이민비자로 비교적 쉽게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영주권 신청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약 5년 후 고용주의 철회로 절차가 무산되었고, 이후에는 쉽게 미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공부를 이어가고 시험에 합격하여, 작년에 J1 비자로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대사관에서 비자 발급을 아예 거부하여 결국 가지 못했습니다.

미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여전히 간절했던 저는 올해 H-1B 비자로 다시 도전했고, 감사하게도 한 곳에서 취업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에는 작년 비자 거부 이력이 있었기에,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이민법인 이음과 함께 비자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미 대사관 인터뷰 전에 변호사님께서 DS-160에 제 상황을 법률적 근거를 들어 상세히 작성해 주셔서, 저는 비자가 바로 나올 것이라 기대했지만 결과는 보류(Administrative Processing) 판정이었습니다. 낙심이 컸지만 변호사님께서는 “보류는 절반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지나치게 낙관하지 않으면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대사관으로부터 약 10~11개의 보충서류 제출 요청을 받았고, 이민법인 이음의 변호사님과 대리님의 도움으로 모든 서류를 충실히 준비하여 제출한 결과, 마침내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해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가야 하지만 비자 문제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께, 미국 이민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다수의 비자 거절 사례를 극복해 온 풍부한 경험을 갖추신 박총명 변호사님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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